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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정상에서 2003년 막바지 Power-Up을 다짐하는 기회가 되어~
㈜성도GL/㈜솔루윈(대표이사 : 김상래)의 전임직원은 지난 11월 8일에 서울 관악구 소재 관악산을 등반함으로써 2003년도 마무리까지의 파이팅을 다짐했다.
힘찬 구호와 함께 시작된 이 날 등반은 해발629m의 연주대 정상에 오르기까지 임직원 모두가 많은 대화와 땀방울을 통해서 Team-work을 돈독히 하고, 평소 직장 내에서 느낄 수 없었던 단풍의 아름다움을 오감을 통해서 흠뻑 느낄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또한 정상에서는 대자연의 호연지기를 키우고, 직원 상호간의 의기투합을 다짐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등반 후 즐거운 팀별 장기자랑 대회를 통해 “내부고객의 만족”을 극대화하는 자리를 가졌다.
마지막으로 김상래 대표이사는 “자연과 호흡하며 개성과 팀웍,자신감과 리더쉽을 확고히 다지는 기회가 되었으며, 특히 변화하는 여러 상황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고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는 좋은 기회였으며 이러한 끼와 팀웍 그리고 자신감으로 인쇄시장에 더 큰 희망으로 힘차게 떠오를 것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다” 라고 이 날의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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