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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윈(대표 김상래)은 지난 3월13일, 서울시 성북구 정릉동에 위치한 국민대학교 디자인 연구소에 (대표 박종서)에 Lanovia Quattro Scanner를 설치하였다.
이번 설치는 칼라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국민대학교 디자인 연구소에 보다 빠르고 정확한 작업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미래 칼라 전문 인력들의 연구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데 의의가 있다.
Lanovia Quattro Scanner 는 높은 수준의 생산성과 작업의 유연성이 요구되는 현상소, 신문사, 출판사 및 인쇄소 등의 전문적인 프리프레스 시장에 맞게 고품질의 스캐너로 디자인 된 제품으로, 4개의 렌즈 옵틱의 사용으로 최고의 해상도로 4000%까지 확대가 가능하며 16 비트 디지털 알고리즘은 다이나믹 Range를 가지며 FUJIFILM의 독특한 Quadline CCD의 사용으로 라인아트 원고와 한번의 패스로 1200dpi 망점을 그대로 스캔하는(dot for dot) 칼라 세퍼레이션 기능을 지원 한다. Seybold 잡지의 기준 포맷인 350dpi, 6cm x 7cm 이미지를 400%로 확대 시, 시간 당 44장의 고품질의 스캔 작업이 가능하며 이는 마운팅, 오버뷰 스캔 및 셋업 시 소요되는 시간을 포함한 것 이다. 견고한 디자인, 트러블 최소화로 내구성을 강화하여 안정적이며 지속적으로 고품질의 스캔 작업이 가능하도록 설계 되어 있는 제품이다.
이번 Lanovia Quattro Scanner 의 도입과 함께, 국민 대학교 디자인 연구소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대해 본다
문의전화(02)3406-7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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