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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EX 2006
Fuji the best way from Ctf to ctP
2006 IPEX전시회에서는 각 업체마다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그 중에서도 FUJI FILM 은 New Violet Laser 를 탑재한 B1 size V8-HD, V8-HS, B2 size V6-e, 새로운 판재LP-NV2 와 무 현상 Thermal 판재 Brillia HD-Pro T, 차기 버전의 Celebrant workflow 등 다양한 솔루션이 출시 되었다.
V,Vx-9600의 후속 모델인 V8-HD, V8-HS는 1%~99% 망점 재현과 Suction 기능의 강화, 무 현상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V8-HS는 2,438dpi/175선으로 시간당 50판 생산이 가능하게 되면서 속도에서의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차기 버전의 workflow는 전격적으로 64bit로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PDF 기반의 새로운 엔진을 탑재함으로써 리핑 속도를 향상 시켰을 뿐만 아니라 교정과 출력 데이터 사이에 차이가 나는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Automatic imposition, Image Enhance 기능, JDF 기반 웹 교정, CIP4를 통한 후 가공 장비 제어, MIS 기능까지 탑재하면서 인쇄 전 공정이 Pre-press 단계에서 제어 가능하게 되었다.
무 현상 판재의 등장으로 환경 친화적 작업환경 구축과 노광 된 판재를 곧바로 인쇄 가능하게 되어 작업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되었으며, 무 현상에 따른 비용 절감 등 많은 이점을 제공받게 될 것이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무엇보다 소프트 웨어 개발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향후 workflow 및 workflow와 연동시킬 수 있는 많은 software의 개발로 pre-press, press, post-press 전 과정을 하나의 통합 software system 을 통해 제어 관리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Pre-press 는 press 의 선행 단계로 이러한 역할을 하는데 유리한 위치에 있으며 이러한 system의 선점이 pre-press가 printing 산업을 이끌어 갈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다.
2006 IPEX는 CTP 기술 발전의 속도를 체감 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의 발전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남긴 전시회였다. 기술의 발전이 인쇄산업에 어떤 파장효과를 낳을 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 수 없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변화는 지속될 것이며, 그러한 변화를 받아들이고 활용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인쇄산업 발전에 있어 이번 2006 IPEX전시회는 매우 뜻 깊은 시간이였다.
성도GL/솔루윈 김재환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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