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생의 기술
저자 : 유영만
출판사 :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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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의 기술.. 함께 살아가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 제목만으로 많은 의문점을 들게 하였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중요한 내용은 끊임없이 새로움을 추구하라이다 사람은 안전지대에 안주하는 순간 위기는 시작된다 기업의 평균 수명이 점점 짧아지고 있는 요즘 변화와 혁신은 기업의 생존수단이자 일상적 삶의 방식이다 늘 자신만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느끼면 새로운 것을 찾는 노력도 기존의 것을 새로운 것으로 변화시키려는 자세도 사라질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는 기특함으로 부터 변화와 혁신의 진정한 출발점을 배울 수 있다 익숙한 곳에 안주하지 말고 낯선 곳에서 아침을 맞이하라 안전지대의 뒷면에 위험지대가 있다. 이 정도면 됐다"고 안주하는 순간적 만족감을 변화와 혁신을 가로막는 최대의 걸림돌이다 안락함의 닻이 변화를 가로막는 덫으로 바뀌는 순간 걷잡을 수 없이 쇠락하게 된다 변화와 혁신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일상적 사고방식과 익숙해진 행동에 의문을 던지는 것으로 시작된다 당연하다는 생각에 질문의 칼을 뽑아 들어야 한다 남과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행동할 때 남다른 비즈니스 방식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마음을 움직이는 혁신적 비젼을 제시하고 전략을 수립해 팀원 한명한명 동참하도록 커뮤니케이션 해야한다 변화와 혁신은 언제나 진행형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