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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 기린과 코기리에게 배우는 공생의 기술 강미경
2008/10/29 149527

공생의 기술
저자 : 유영만
출판사 : 김영사
표지의 코끼리와 기린의 삽화에서 왠지 친근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동물을 주인공으로 주된 내용을 이끌어 이야기를 풀어나가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책 입니다.
머리속에 있고 가슴속에 있는 위대한 전진을 알기쉽게 풀어놓은 책 인것 같습니다.

기린과 코끼리가 공동목표로 서로 힘을 합쳐, 새로운 초원을 발견한 후,..

서로 편안하게 현재의 삶에 만족 하지만 무언가 다른 새로운 전진의 필요와 함께 그 공동목표를 위하여 한걸음 한걸음 앞을 향해 나가는 것이 주요 스토리이다.

그 주요 스토리로서 저자는 8가지로 간략하게 적어 보았습니다.
1. 가슴 두근거리는 목표를 설정하라.
2. 최고 수준의 신뢰를 구축하라.
3. 새로운 콘셉트를 창조하라.
4. 끊임없이 새로움을 추구하라.
5. 열정의 온도를 높여라.
6. 주인정신을 발휘하라.
7. 시장의 체온을 느껴라.
8. 고객가치를 창조하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고객섬김이다.
꿈을 파는 기업만이 꿈을 이룰 수 있다.

너와 나의 다름을 인정하고, 자기중심의 생각을 버려야 한다.
고객에서 절대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한다.
기업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마음도둑이 될 때, '영원한 고객'으로 남게 된다
고객감동은 영속기업의 궁극적인 성장 DNA이다.
일하지 않고 월급만 받는 직장인 보고서
The Last Lec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