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전산이야기
저자 : 김성호
출판사 : 쌤앤 파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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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산. 불황에도 10배 성장, 분야마다 세계1위. 신화가 되어 버린 회사.
불황을 역경을 이겨내는 방법은 무엇인가? 답은 간단하다. 정열 열의 집념 이 세가지가 지금의 일본 전산을 만들어 냈다.
어설픈 일류보다 삼류가 낫고 직원들에게 확실한 동기 부여를 해주고 실력이 모자라면 힘으로 밀어 붙여도 보고 무엇이든 주어지면 다 할수있다란 사고를 가지고 꾸중을 들을 줄도 할 줄도 아는 조직이 성공한다. 지금 당장 힘들다고 포기할게 아니라 내일을 혹은 10년 후를 바라보고 투자하고 노력하는 내가 되어야 성공한다.
한 마리 늑대가 이끄는 아흔 아홉 마리 양들과 한 마리 양이 이끄는 아흔 아홉 마리 늑대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전자의 늑대와 후자의 양을 리더라고 보면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도 리더가 비전을 제시하지 못하고 정확한 지시나 명령을 내리지 못한다면 구성원은 제멋대로 일 것이다. 반대로 리더가 명확한 리더쉽은 발휘하고 구성원을 하나로 결속한다면 그리고 능력에 맞게 그리고 적절한 지시를 해준다면 능력과 경험이 부족한 구성원이라도 효율적인 성과를 낼 수 있다. 하지만 꼭 리더의 능력이 뛰어나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구성원들에게도 꼭 필요한 것들이 있다. 건강 관리를 잘하는 직원, 일에 대한 열정 열의 집념을 가지고 있고 책임감이 강한 직원, 알아서 하는 직원, 마무리를 잘하는 직원, 바로 실천하는 직원이다.
내 스스로 나를 돌아본다. 과연 나는 즉시 실행하고 반드시 하고 될 때까지 하는가? 지금 당장은 그렇지 않지만 노력하고 도전할 것이다. 그것이 나를 강하게 만들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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