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처럼 일하고 여자처럼 승리하라
저자 : 게일 에반스
출판사 : 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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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장 강력한 여성 리더로 꼽히고 있는 게일 에반스 백악관 보좌관을 거쳐 CNN 최초의 여성 수석 부사장으로 활약했다.
"오랜 직작 생활을 하면서 익힌 비밀을 여성들에게 가르쳐주고 싶다. 비지니스에는 불문율이 있다는 것이 그 비밀이다. 여러분이 그 규칙 모두를 따를 필요는 없지만 어떤 규칙이 있는지조차 모른다면 양손을 등에 묶고 게임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라고 표현하였다.
남자아이들은 여라가지 게임과 스포츠를 하면서 성장하므로 게임을 즐기는 법, 이기는 법, 지는 법을 배운다.
남성은 본능으로 부터 배우는 것은 여자아이는 습득하고, 외우고, 읽어서, 서로다름을 이해하고, 또 게임처럼 즐길 수 있어야 한다.
내용을 95퍼센트만 확신하기 때문에, 어떤 참석자보다 많이 알면서도 발표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계속 망설이는 여성의 태도,
원하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 아니라 당당하게 요구하라.
자신있게, 강력하게 말하라.
적극적으로 자신을 PR하라
나를 고용한 이유에는 진행되는 대화에 참여해 이야기를 하라는 것도 포함돼 있다. 그것은 새 프로젝트에 대해 의논하거나, 오랜 문제의 해결책을 찾을 때 내가 가진 정보를 보태라는 뜻이다.
책에서 나오는 대부분의 내용은 공격적이고, 대담하고, 추진력을 표현하는 방법들이 많이있다.
회사생활을 감성적인 것이 아닌 회사의 중심에서 여성에게 힘을 실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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